어릴적 병아리 키우던 생각이 난다 학교 앞에서 500원 주고 샀었던 병아리들이 기억이 난다. 그 때 당시에 병아리를 닭까지 키워보겠다고 엄마한테 말하며 자랑스러워했었지만 결국 일주일을 채 넘기지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말았지 그 당시에 키웠던 병아리 궁둥이가 너무 귀여워서 맨날 보곤 했었는데.. 그래서 그 추억을 되살려서 블로그를 한번 만들어봤다. Share: